제주도는 '보물섬' 입니다.

어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천혜 자연의 보고이자 생명터입니다.

그 수많은 보물 중, 

사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해변들이 존재합니다.

그 중 가장 으뜸인 곳을 말하자고 하면 바로 ‘금능’이라고 생각합니다.

에머랄드 빛 바닷물과 하얀 모래로 길게 이어진 백사장.

바닷물이 빠지는 만조시간대에 가면 바닥이 선명히 비치는 투명한 물빛과 얕은 수심의 새하얀 모래사장은 

먼발치에 보이는 비양도와 연결되는 듯한

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.

이 순간을 바라보면

누구나 

잊지 못할 황홀감을

선물 받게 됩니다.

주변 관광지와 달리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결 여유로운 이 곳은 

연인과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고, 

한동안 쉬어가고픈 곳이자 평생 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.

'몬뜨글락'은 당신을 위해 

이 곳 '금능'에서 삶의 여유를 드리고자 합니다.

몬뜨글락이란? 

'몬뜨글락'은  제주도 방언으로 '홀딱 벗은 몸'을 뜻합니다. 

제주 금능해변 하이엔드 맨션 '몬뜨글락'은 방언의 의미를 '제주, 자연 그대로의 모습'으로 승화하여,

 '다양한 생활방식을 담은 블록'을 콘셉트로 기획하였습니다.